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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주차]비철금속 중 알루미늄 반등(LME Week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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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주차]비철금속 중 알루미늄 반등(LME Weekly Report)

기사입력 2014-10-20 1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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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주차]비철금속 중 알루미늄 반등(LME Weekly Report)


[산업일보]
주초반 중국의 9월 무역데이터 호조, 인프라 투자 촉진 전망 등에 전기동은 상승 출발했지만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및 여전히 중국의 성장이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에 주초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말았다.

중국 9월 정련동 및 반제품 등의 수입은 전월대비 15.3%, ore 및 conc 수입은 34.4% 각각 증가했지만 단지 계절적 요인 및 10월초 긴 연휴탓에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광석 수입 증가는 향후 정련동 생산량 증가로 이어져 가격 하락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눈에 띈다.

국제구리학회(ICSG)는 2014년 세계 전기동 수급은 27만톤의 공급 부족을 나타내며 5년 연속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2015년에는 39만톤의 공급 과잉으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Cochilco는 2014년 칠레의 생산량 예상치를 종전 5.95백만톤에서 5.83백만톤으로 하향했지만 내년에는 사상최대치인 6.23백만톤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루미늄은 여타 비철 금속과 마찬가지로 주초반 상승한 이후 큰 낙폭을 보였지만, 금요일 장에서 2%가 넘는 반등에 성공하며 금주 비철금속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 마감하는데 성공했다. 알루미늄 강세 배경은 역시 재고 감소세 지속에 따른 타이트한 수급 전망 때문으로 보인다.

LME 알루미늄 재고는 지난 1월 중순 5.49백만톤에서 현재 4.51백만톤 수준까지 약 17% 가까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cancelled warrant가 차지하는 비중은 59%에 달해, On-warrant 재고는 1.8백만톤으로 2008년말이래 최저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니켈은 지속적인 공급 과잉 이슈로 금주에도 약 4.12% 하락하며 주석에 이어 두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지난 9월 중순 필리핀 수출 규제 이슈로 19000후반까지 오른 이후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2년말 이후 최장 기간의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써 연초대비 상승폭은 11%대까지 내려 앉으며, 한때 연초대비 60%대의 상승폭을 보이던 니켈의 위용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LME 니켈 재고는 금주에도 8,358톤(2.23%) 증가한 375,492톤을 기록. 한편, Cancelled Warrant는 7.8만톤 수준으로 지난 4월 14만여톤대비 절반가까이 줄어들며 재고내 CW 비율은 23%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On-warrant 재고는 약 28만톤수준으로 역시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필리핀의 우기가 시작됨에 따라 10월 또는 11월부터 약 4개월간 다수 광산 조업을 중단, 중국의 NPI 업체들은 재고를 소진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석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생산량 제한 및 수출 쿼터제 도입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4.43%나 폭락하며 비철금속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2013년 8월이래 최저수준까지 내려앉았다. 납과 아연 역시 여타 비철 금속과 함께 각각 1.62%, 2.81% 약세를 보이며 17개월 및 3개월래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LME 납 재고는 전주대비 +100톤 증가한 225,050톤, 아연은 8,525톤 감소한 723,150톤, 주석은 25톤 감소한 9,180톤을 각각 기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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