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가지 우대지원 혜택으로 수출중소기업 집중·육성
올해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 신청·접수
충북중소기업청(청장 이정화)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관기관의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4년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 전년도 또는 전전년도의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미만인 제조업(일부 서비스업도 신청가능)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순수내수기업, 금융기관 등 채무불이행자, 휴ㆍ폐업 중인 기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정부 3.0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청, 코트라, 중진공, 무역보험공사 및 각종 시중은행 등 23개 수출지원 유관기관을 통해 2년간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각 기관의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부여, 자금 및 보증 우대, 해외마케팅 지원참여시 우대 등 86개 항목에서 우대지원 받을 수 있다.
금번 사업은 최근 잇따라 발효되는 FTA의 활성화를 위해 FTA체결국 공동 전략품목(112개) 및 FTA 발효지역 수출 전략품목(88개) 등 총 200개의 유망 품목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업체의 신청 편의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거쳐 실시하며, 금번 상반기 신청․접수는 10.22(수)부터 10.31(금)까지 인터넷(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가능하며, 수출신장 및 유망성, 수출활동 수행 능력 및 재무평가 등을 거쳐 일정수준 이상의 평점을 획득하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해 12월초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