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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무역홍보대사 “현장에서 무역 배워요!”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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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무역홍보대사 “현장에서 무역 배워요!”

무협, 7일부터 양일 간 대학생 무역현장탐방 개최

기사입력 2014-11-14 1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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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 7일, 경기도 화성의 수산중공업 공장은 전국에서 모인 50명의 국내외 대학생들로 붐볐다. 이들은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 대학생 무역홍보대사들로 1박 2일 동안 수산중공업과 삼성전자 현장을 둘러봤다.

대학생 무역현장탐방 행사는 무역협회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에서 대학생 무역홍보대사들은 70개국에 유압브레이커를 수출하는 수산중공업을 방문했다. 홍보대사들은 작업공정과 프로세스를 견학했고 무역 서류도 열람했다. 모로코 출신 아민 아모르(서울시립대, 25세)는 “제품 생산부터 수출까지의 전 프로세스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무역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견학에 이어 간담회가 개최됐다. 홍보대사들로부터 ‘무역회사 상사맨들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최근 ‘미생’이라는 tv드라마로 상사맨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미생’은 무역상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무역협회도 제작자문을 맡고 있다.

수산중공업의 김병현 전무는 “책 속의 지식을 넘어 현장의 살아있는 모습을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미래의 무역인으로 발돋움했으면 한다”는 격려를 전했다. 수산중공업 견학을 마친 홍보대사들은 수원시에 위치한 삼성 이노베이션뮤지엄을 관람했다.

무협 이인호 무역아카데미사무총장은 “극심한 취업난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대학생들에게 무역 업무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미래무역인력 저변의 확대를 위해 무역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협회는 매년 전국 60여명을 선발하여 대학생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제8기 대학생 무역홍보대사로 전국 44개 대학 62명의 학생이 선발돼 올해 4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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