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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력기술개발사업에 100억원 투입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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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력기술개발사업에 100억원 투입

기사입력 2015-01-14 1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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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위성인)과 전라북도는 올해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사업별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

올해 전북지역 지원규모는 100억원(국비77억원,지방비 23억원)으로, 첫걸음 기술개발사업에 62억원, 도약기술개발사업에 26억원, 기업 부설 신규 설치지원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자원을 활용해 혁신기술의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R&D에 처음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첫걸음 지원사업과 기술혁신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도약 기술개발사업 그리고 부설연구소를 처음 설치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치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의 사업수행 편의제고를 위해 현장평가를 서면평가로 대체하고 건강진단 연계도 폐지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과제선정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3개월로 대폭 단축 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기술개발에 관심은 많으나 사업추진에 애로를 갖는 R&D 초보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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