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MRI 등 의료용 이미징 기기의 품질을 높이는 비자성체 커넥터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의료 진단용 화장 장비의 성능 향상으로 앞으로 더 정확한 판독이 이뤄질 것이라는 평가다.
이번 비자성체 커넥터는 전자 커넥터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한국몰렉스(대표 이재훈)에서 기존의 RF/마이크로웨이브 인터컨넥트 솔루션 라인을 확대한 것이다.
몰렉스의 다렌 슈하어 (Darren Schauer) 프로젝트 매니저는 “의료용 이미징 기기에 철계 재료로 만들어진 인터컨넥트를 사용하면 화상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전파 방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합리적인 가격, 고성능의 비철 커넥터 시리즈는 실제로 화상의 품질과 화상의 집적도를 높여줘 스캔 및 이미지 판독을 읽기 쉽고 정확하게 한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MRI를 비롯한 화상 관련 장비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정확한 기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RF 비자성 컨택트와 모듈은 MRI 장비 제조사들이 요구하는 커넥터 타입과 주요 성능을 준수하며 중간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비자성(non-magnetic) 제품군들 보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