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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출품자와 낙찰자에 대한 금융서비스 강화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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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출품자와 낙찰자에 대한 금융서비스 강화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사업 활성화’에 처음앤씨 참여

기사입력 2015-06-05 1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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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출품자와 낙찰자에 대한 금융서비스 강화
우측부터 (주)한국기계거래소 탁용운, (주)처음앤씨 장준영 부사장


[산업일보]
앞으로 경매 출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단기자금과 낙찰자에 대한 구매자금 등 경매사업 관련 금융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기계거래소(대표 탁용운)와 ㈜처음앤씨(대표 금상연)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의실에서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기계거래소 탁용운 대표, 처음앤씨 장준영 부사장,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준영 상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경매 출품자와 낙찰자에 대한 금융서비스와 정보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처음앤씨는 2006년에 설립된 국내 1위의 B2B 전문기업으로 B2B 전자결제를 통해 거래대금에 대한 은행대출 및 보증기관의 지급보증을 연계해 신속한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정부기관과 연계해 기업 간 전자상거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처음앤씨를 이용하고 있는 9만여 기업에 대해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특히 경매 출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단기자금과 낙찰자에 대한 구매자금 등 경매사업 관련 금융서비스가 확대돼, 경매 참여기업은 은행, 캐피탈, B2B기업 등 금융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어져 경매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기계거래소 탁용운 대표이사는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은행, 캐피탈, 보증기관 등 금융권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물류, 수출지원, 수리, 부품공급 등 서비스 분야 기업과 업무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계산업의 유통, 수리, 재제조, 부품공급 등 서비스부문을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육성하기 위해 ‘기계산업 서비스화 전략’을 수립하고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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