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과거 ATM, POS, 키오스크 등 산업용 제품에 용도가 한정됐던 터치패널이 2000년대 들어 네비게이션과 PDA등에 적용되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7년 등장한 아이폰의 성공으로 터치패널의 휴대폰 채용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 했다.
이러한 터치패널 산업의 현 주소와 앞으로의 갈 방향을 제시하는 전시회가 8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8월 19일부터 21일 까지 사흘간 일산의 킨텍스 4, 5홀에서 진행되는 ‘터치패널 코리아 2015’는 터치패널을 위한 R&D 및 제조기술에 필요한 부품, 기기, 기술이 집결하는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 열린 전시회에서 국내외 272개사 860부스 규모로 1만 4천명이 방문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던 터치패널코리아는 올해도 참가업체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최첨단 터치패널 관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터치패널과 관련된 장비/장치, 필름 검사 / 측정 / 평가 / 시험 시스템, 필름성형 / 가공장비, 필름 가공관련 제품, 인쇄 기술, 프로세스 기술, 클린룸 관련 제품 등이 다양한 형태로 관람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터치패널 업계, 한 자리에 모인다
터치패널코리아 2015, 8월 19일부터 사흘간 개최
기사입력 2015-07-20 15:15:3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