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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극복수단, SIMTOS 2016에서 찾는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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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극복수단, SIMTOS 2016에서 찾는다

참가규모, 목표 대비 115%로 이미 초과달성

기사입력 2015-07-22 1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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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극복수단, SIMTOS 2016에서 찾는다


[산업일보]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를 지향하는 '서울국제공작기계전 2016(이하 SIMTOS 2016)'의 개최가 9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공작기계 업체들의 SIMTOS 2016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더욱 뜨거워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SIMTOS 2016의 전시사무국에 따르면, 7월 20일 현재, SIMTOS 2016의 참가신청은 2014년 참가규모 보다 104.5%에 달했으며 당초 개최 목표인 5000부스를 훌쩍 넘겨 5,750여 부스의 신청이 완료된 상태다. 이 수치는 전시개최 9개월여를 앞둔 시점에서 나온 결과로, 증가세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SIMTOS 2016의 참가신청은 지난 전시회보다 빨라진 참가신청 속도와 함께 기존 참가업체의 부스규모 확대, 신규 참가업체의 신청이 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SIMTOS에 과거 참가한 이력을 가진 기업의 45%가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참가신청을 완료한 업체의 10%는 SIMTOS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업체로, 현재 전체 참가업체의 55%가 이번 전시회에 부스를 확대하거나 신규로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SIMTOS는 2012년부터 6개 품목별 전문관을 구성해 공작기계 중심의 전시회에서 탈피해 생산제조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완성기는 물론 금속가공 관련 부품소재 기업, 산업용 로봇, 제어시스템 관련기업, 금속절단 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SIMTOS 2016 전문관별 참가신청 현황에 따르면, 공작기계 관련업체와 부품소재 관련업체의 참가 신청이 전회대비 각각 114.7%와 118.4% 달하며 크게 증가했다. 특히 용접절단관의 경우 전회대비 119.3%나 늘어 6개 품목별 전문관 중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일부 전문관의 경우 전시수용 면적을 넘어서 참가대기업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사무국의 설명이다.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전회 대비 참가신청이 크게 확대된 일부 전문관은 참가신청이 이미 4월 30일부로 마감됐다”며 “현재 참가대기업체가 발생된 상태이므로 전시사무국에서는 최적화된 부스배치, 1전시장 로비 사용방안 등 참가업체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불황극복수단, SIMTOS 2016에서 찾는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 중 하나는 완성기와 부품소재를 비롯해 이들에 채용되는 공구, 소프트웨어, 제어시스템 및 자동화 관련 품목들의 참가가 전회대비 늘었다는 점이다. 특히 9홀에서 7, 8홀로 전시장을 변경해 전회대비 1.5배 이상 전시규모를 확대한 CAD/CAM, 측정기 및 로봇자동화관의 경우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을 구성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관련품목의 출품이 크게 늘었다.

이밖에도 그동안 외산 공구메이커가 주류를 이뤘던 것에 반해 이번 SIMTOS 2016에서는 다양한 토종 공구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공구 및 관련기기관이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절삭 및 금형가공기, 용접절단기, 성형기계 등은 자동화, 공구, 소프트웨어 품목의 주요 수요기업”이라고 언급한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SIMTOS 2016에 완성기 메이커들의 참가가 대거 확대됨에 따라 자동화, 공구, 소프트웨어 관련 업체들의 참가도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그는 “전시개최 이전부터 타깃으로 삼은 참관객과 전문관 참가업체 구매담당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해 주는 이번 전시회를 활용한다면 CAD/CAM, 측정, 로봇 및 자동화 관련 업체들이 SIMTOS에 참가한 수요기업(완성기 업체)을 ‘자사의 고객’으로 만드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높은 기대 속에 준비되고 있는 SIMTOS 2016은 내년 4월 13일부터 17일 까지 닷새간 일산의 KINTEX에서 전 세계의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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