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달러화가 하루만에 강세로 전환하며 비철 금속 가격 전반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전기동은 5300대로 내려앉으며 2주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또한, 미국 주택 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원유 재고 증가로 유가가 지난 4월초이래 처음으로 배럴당 50불을 하회한 점 등이 비철 금속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Codelco는 계약직 근로자들이 전일부터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8개 구역 가운데 Salvador division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 생산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Salvador는 지난해 칠레의 전체 생산량 5.75백만톤 가운데 54,000톤을 생산했다.
Norsk Hydro사는 전세계 알루미늄 재고가 1천4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올해 연간 소비량 전망치 54백만톤 가운데 약 3개월분에 해당하는 수치다. ANZ는 중국으로부터의 알루미늄 유출과 중국외 지역의 수요 둔화가 맞물려 향후 수개월간 알루미늄 가격은 하락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주 10%나 상승했던 주석은 22일에만 장중 5%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는 모습이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펀드들이 롱포지션을 정리하고, 새로운 숏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스는 3차 구제금융을 받기 위한 2차 개혁 입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시장은 낙관하고 있지만 지난 1차 개혁 법안 처리때보다 반대 세력이 늘어난 점은 경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