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쎄텍, 계측기 산업으로 국내외를 선도한다 ㈜쎄텍(이하 쎄텍)이 지난 10월 28일~31일까지 진행됐던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자사의 주력 계측기들을 공개했다.쎄텍은 계측기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회전형 토크 트랜스듀어 및 너트런너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미국, 독일, 인도 등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가 있다.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너트런너는 쎄텍의 주요 제품으로 좁은 공간에서 여러 대를 동시에 설치 및 운전이 가능하며 유지와 보수가 용이하게 설계됐다. 시퀀스 제어가 간편하며 토크 효율을 향상시켜 고정밀도를 실현했으며, 정전 및 비상 정지 시에도 절대치 엔코더를 사용해 항상 현재 위치를 기억해 작업의 안정성도 높다.트로크 센서 역시 셰텍의 핵심 제품 중 하나로 고RPM과 높은 정밀도에 요구되는 항공 엔진과 같은 다양한 테스트에 활용되는 제품이다. 아울러 그래픽 인디게이터는 컬러그래픽의 LCD 터치스크린으로 제작됐으며, 초당 4천 회 고속 샘플링 속도로 다양한 하중관리 모드가 가능하다.이 외에도 핸드피스, 토르크 센서, 볼트너트 자동체결기 등 셰텍을 대표하는 우수한 제품들이 전시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 회사 관계자는 “보다 나은 제품을 개발해 국내 및 해외에서도 한층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KOMAF 2015] ㈜쎄텍, 계측기 산업으로 국내외를 선도한다

기사입력 2015-12-16 18:00:00

[산업일보]
㈜쎄텍(이하 쎄텍)이 지난 10월 28일~31일까지 진행됐던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자사의 주력 계측기들을 공개했다.

쎄텍은 계측기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회전형 토크 트랜스듀어 및 너트런너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미국, 독일, 인도 등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가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너트런너는 쎄텍의 주요 제품으로 좁은 공간에서 여러 대를 동시에 설치 및 운전이 가능하며 유지와 보수가 용이하게 설계됐다. 시퀀스 제어가 간편하며 토크 효율을 향상시켜 고정밀도를 실현했으며, 정전 및 비상 정지 시에도 절대치 엔코더를 사용해 항상 현재 위치를 기억해 작업의 안정성도 높다.

트로크 센서 역시 셰텍의 핵심 제품 중 하나로 고RPM과 높은 정밀도에 요구되는 항공 엔진과 같은 다양한 테스트에 활용되는 제품이다. 아울러 그래픽 인디게이터는 컬러그래픽의 LCD 터치스크린으로 제작됐으며, 초당 4천 회 고속 샘플링 속도로 다양한 하중관리 모드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핸드피스, 토르크 센서, 볼트너트 자동체결기 등 셰텍을 대표하는 우수한 제품들이 전시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보다 나은 제품을 개발해 국내 및 해외에서도 한층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