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대호냉각기, “소음은 최소화, 효율은 극대화”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대호냉각기(대표 이상선)는 연구실장비나 산업현장의 열 매체 장비에 냉각능력을 극대화하는 냉각수 열교환 장비, 냉각기 등을 출품했다. 대호냉각기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으로 내놓은 냉각기는 통풍이 되지 않고 열이 많이 발생하는 공간에 적합한 ‘공랭식 냉각기’와 완벽한 보안시스템 방식을 갖춘 ‘공랭식 일체형 냉각기’다. ‘공랭식 냉각기’는 LCD화면으로 기계 이상을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정전 후 자동복귀 운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바퀴가 장착돼 이동이 편리하다. 또 실내기와 응축기를 분리해 소음을 최소화했고, 실내온도 상승으로 냉각기능 저하를 방지하는 4가지 옵션을 장착했다. ‘공랭식 일체형 냉각기’는 ‘공랭식 냉각기’가 가진 안전장치들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작은 크기와 캐스터 장착으로 어떤 공간에도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다. 저소음으로 실내 설치가 용이하며, 정해진 통신규약이 없는 485통신포트를 이용한 기타 장비와 연동으로 원하는 소프트웨어적인 기법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호냉각기 관계자는 “대호냉각기는 1급 산업기사 자격을 갖춘 임직원들과 연구, 노력해온 냉각기 전문업체로 급변하는 IT산업사회에 맞춰 산업용 냉각장치 기술 개발과 빠른 공급체계를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KOMAF 2015] 대호냉각기, “소음은 최소화, 효율은 극대화”

기사입력 2015-12-23 09:36:00

[산업일보]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대호냉각기(대표 이상선)는 연구실장비나 산업현장의 열 매체 장비에 냉각능력을 극대화하는 냉각수 열교환 장비, 냉각기 등을 출품했다.

대호냉각기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으로 내놓은 냉각기는 통풍이 되지 않고 열이 많이 발생하는 공간에 적합한 ‘공랭식 냉각기’와 완벽한 보안시스템 방식을 갖춘 ‘공랭식 일체형 냉각기’다.

‘공랭식 냉각기’는 LCD화면으로 기계 이상을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정전 후 자동복귀 운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바퀴가 장착돼 이동이 편리하다.

또 실내기와 응축기를 분리해 소음을 최소화했고, 실내온도 상승으로 냉각기능 저하를 방지하는 4가지 옵션을 장착했다.

‘공랭식 일체형 냉각기’는 ‘공랭식 냉각기’가 가진 안전장치들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작은 크기와 캐스터 장착으로 어떤 공간에도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다.

저소음으로 실내 설치가 용이하며, 정해진 통신규약이 없는 485통신포트를 이용한 기타 장비와 연동으로 원하는 소프트웨어적인 기법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호냉각기 관계자는 “대호냉각기는 1급 산업기사 자격을 갖춘 임직원들과 연구, 노력해온 냉각기 전문업체로 급변하는 IT산업사회에 맞춰 산업용 냉각장치 기술 개발과 빠른 공급체계를 약속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