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2일 비철금속은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전일 큰 폭의 하락을 보였던 니켈은 3% 가까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주간으로는 여전히 주간 4.5% 하락폭을 보였다.
Kimdom Futures의 관계자는 이번 니켈 가격 하락은 옵션마켓이 주도했다고 언급했다. 최근 며칠 새 12월물 니켈 옵션 행사가격 6,000의 폿 옵션 매수가 많이 몰렸다고 한다.
지금까지 비철금속 하락을 주도한 중국발 수요 약화 및 글로벌 공급 과잉의 대한 스탠스가 변하지 않고 있으며, 비철금속 가격도 간간히 나오는 숏커버링만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최근 각국 중앙은행들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으로 인한 유럽 및 일본 은행들의 재정약화 등으로 글로벌 증시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새롭게 등장한 은행 리스크가 비철금속시장까지 침투해 영향을 줄지 좀 더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차주는 그동안 열리지 않았던 중국 증시도 그 동안 은행주들의 하락으로 큰 폭하락을 보인 글로벌 증시가 부담이 될것 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월12일] 비철금속 전반적 상승마감(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2-15 1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