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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니얼 세대, 향후 20년간 소비 주도할 것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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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니얼 세대, 향후 20년간 소비 주도할 것

스마트한 소비자, 인구구조 변화, 유통채널 진화가 핵심

기사입력 2016-02-19 13: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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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유통물류·제조기업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유통트렌드와 미래성장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옴니채널과 모바일 쇼핑, O2O 등 주요 유통기업의 향후 경영전략도 소개됐다.

김연희 BCG코리아 아시아마케팅·유통부문 대표는 글로벌 유통시장의 핵심 트렌드로는 ‘스마트 소비자 등장’, ‘인구 구조 변화’, ‘유통채널의 진화’ 등을 꼽으며, 밀리니얼 세대가 향후 20년간의 소비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대표는 “밀리니얼 세대들은 트렌트 민감성, 다양한 정보 중시, 기술 친화성, 활발한 소셜 네트워킹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며 “옴니채널,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밀리니얼 세대의 소비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모바일커머스 시장은 글로벌시장에 견줘 매우 높은 수준으로,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성장이 진행 중이며 모바일커머스 시장에서의 기회를 확보하고 신속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최창희 상무는 ‘롯데의 옴니채널 전략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고객접점을 강화하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L.point를 리뉴얼해 런칭했다”며 “간편결제 서비스인 L.pay를 통해 롯데그룹의 완결성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고객확대를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베이코리아 나영호 상무는 ‘이베이코리아의 모바일 쇼핑 증가에 대한 대응전략’에 대해 “이베이코리아는 모바일 쇼핑에 최적화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며 “전세계 아베이네트워크와 G마켓 글로벌샵 등을 통해 전자상거래 수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물류센터 확충 등 수출환경 조성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은 “오늘 행사에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유통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저성장, 저소비 시대에 우리 기업들이 미래 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신 시장 트렌트를 제시하고 주요 기업의 r경영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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