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원형절단기를 이용한 맨홀 보수공법과 조립식 빗물저류조 시공법 등 2건을 ‘이달의 건설 신기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유도 등을 목적으로 1989년부터 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개량한 기술을 국토부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해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86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됐다.
제785호로 지정된 신기술은 ‘맨홀틀 고정장치를 구비한 원형절단기와 콤퍼스형 맨홀높이조절기를 이용한 맨홀보수공법’으로 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공법이다.
제786호로 지정된 신기술은 ‘플라스틱 블록과 레진콘크리트 지지기둥을 사용해 통로를 갖는 빗물저류조 시공방법’으로 지지기둥과 주철 판넬 등을 결합해 저류조 내부에 유지관리용 통로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청소가 가능토록 한 공법이다.
맨홀보수, 원형절단기 이용 ‘신기술’ 선정
기사입력 2016-04-17 13: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