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도가 도내 나노기업의 추가기술 개발을 통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나노기술원(이하 기술원)은 올해 상반기 ‘나노 공동연구 플랫폼 지원사업’ 참여기업 15개를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전액 경기도비 3억 원을 지원 받아 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나노분야 중소기업의 기존 기술·제품이 직면하는 기술진부화 극복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노 공공연구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나노팹을 활용한 신속한 수익창출형 추가기술 개발 지원, 기업·기술가치 평가 등 현안해결 및 투자연계 등을 통한 사업화 지원, 기술정보 수집 및 교류의 장 운영 등이다.
이와 함께 기존 단순 공정/측정을 시행하는 팹서비스 외에 타당성 조사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기술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기술원은 오는 6월 초에 하반기 참여기업 10개 사 내외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나노기업 추가기술 개발 통한 성장 지원
나노분야 중소기업 기술진부화 극복과 재도약 위한 사업
기사입력 2016-04-25 16:15:12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