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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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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

환경상품협정, 복수국간서비스협정 등 회의 참석

기사입력 2016-06-03 2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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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지난 1일에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각료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계기에 개최된 세계무역기구(이하 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 환경상품협정 및 복수국간서비스협정 비공식 회의에 참석했다.

‘포용적 성장을 위한 무역 및 투자의 기여 강화’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각료이사회 무역세션에 참석한 회원국 각료들은 세계교역 증대를 위해 전략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경 간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차관보는 포용적 성장에 기여하는 무역·투자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지역경제통합을 위해 대규모 자유무역협정, 복수국간 협정 등을 통해 무역 규범을 통일화하고, 다자무역체제를 강화해 무역장벽을 철폐하려는 노력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외투기업의 경영여건 개선, 책임윤리 경영의 확산도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차관보는 이번 각료회의 계기에 ‘환경상품협정 소규모 장관회의’에 참석해 협상 진전상황을 점검하고, 연내 타결 가능성 모색 등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이 차관보는 세계무역기구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 제10차 WTO 각료회의 이후의 WTO 논의 방향과 차기 각료회의의 성과 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복수국간서비스협정 비공식 회의’에도 참석해 지난달 TiSA 회원국들이 제출한 수정 양허안을 토대로 서비스 시장 개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금융, 전자상거래, 자연인 이동 등 중점 논의 중인 규범이 참여국간 이해를 균형적으로 반영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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