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美 연방기금금리 9월·12월 금리인상 가능성(LME Daily Report)
미국의 예상보다 강력한 고용 지표 결과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국제 유가 및 금 가격이 1% 후반대의 낙폭을 기록했지만, 비철 금속은 1% 미만의 낙폭을 보인 전기동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를 유지했다.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변화는 25.5만 건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8만 건을 크게 상회하며 2개월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에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증가하며 달러화 강세를 견인했다. CME 그룹의 FED WATCH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전일 9% 대비 2배 증가한 18%로, 12월에는 32%에서 47%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 초 연 450만 톤 규모의 생산량 감축을 발표했던 중국의 알루미늄 제련소들이 생산량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ANZ의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20만 톤의 생산량이 추가된 것으로 추정되며, 3분기에 40만 톤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알루미늄은 지난 7월 약 1년래 최고치인 $1,703/MT까지 상승한 이후 4% 가까이 밀려나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의 무역수지(월), 물가지표(화),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금) 등의 주요 지표가 예정돼 있다.
최근 중국의 추가 부양책 전망이 약화된 가운데 중국의 경기 둔화가 확인된다면 비철 금속 가격에 추가 하방 압력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어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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