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에스티엠은 2009년 법인 설립 이후 연평균 140%의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 투자와 독자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한국 감속기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감속기 제조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스티엠이 KOFAS2016에 전시한 제품은 모터감속기와 모터 제품이다. 모터감속기는 고정되어 있는 모터의 힘과 속도를 감속하는 기어 기계장치다. 감속기는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의 역할과 같이 모터의 속도를 용도에 맞게 속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감속기는 사용 환경과 용도에 따라 기어드모터(모터와 감속기가 일체형), 웜감속기(감속 장치만 있는 기계), 헬리컬웜 감속기, 중부하용 감속기(부하가 높은 용도에 사용되는 중대형 기어드모터)로 구분된다.
에스티엠은 다양한 종류의 감속기 다수를 양산할 수 있는 국내 몇 안되는 업체다.
에스티엠은 연구 개발과 설비 투자 업계 최고 수준인 순이익 50%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외산 수입품 대체와 직, 간접 수출을 통해 세계적인 종합 감속기 제조사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에스티엠이 개발한 신형 중부하 기어드모터가 올해 하반기부터 대량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형 중부하 기어드모터는 모터 용량에 따라 많은 종류의 감속기를 장착해 비용이 상승하고 중량이 늘어나는 단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하나의 프레임으로 다양한 모터를 장착해 외산 감속기 대비 평균 30%의 비용 절감과 더불어 20~30%의 제품중량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