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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올 가을 3종 출시설 ‘솔솔’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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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올 가을 3종 출시설 ‘솔솔’

AR, 무선충전 기능 추가 출시 가능성↑

기사입력 2017-01-26 0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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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올 가을 3종 출시설 ‘솔솔’


[산업일보]
많은 이들이 아이폰7 구입을 망설이는 이유가 ‘아이폰8’이라고 말한다. 나날이 발전된 전자기기가 출시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아이폰8에 이토록 많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바로 올해가 스티브 잡스가 세상에 아이폰을 선보인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최초의 아이폰이 미국에서 2007년 6월 29일, 판매를 시작해 지금까지 총 15종류의 모델이 출시됐고 글로벌 시장에서 10억 대 이상의 판매 성과를 보였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로 애플이 주춤할 것이라는 예측도 잠시, 아이폰7은 아이폰6의 4배가 넘는 예약판매량을 자랑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하지만 최근 아이폰7의 판매가 부진해지면서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생산량을 줄일 예정이라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보도가 나왔다. 이러한 현상은 초창기 ‘혁신’이라 불리던 서비스가 이제는 ‘일상’이 된 탓으로 풀이된다. 더 나아가 애플이 10주년을 맞은 아이폰8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잠시 쉬어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애플은 올 가을, 세 가지 모델의 차세대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의 보고서를 보면,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이 공개되면서 이와 같은 루머가 시작됐는데 업계에서는 거의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기종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차례로 '7s, 7s 플러스, 8', 혹은 '8, 8 플러스, 8프로'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서스쿼하나 파이낸셜 그룹의 분석가 호세이니는 아이폰8(가칭) OLED 디스플레이 버전의 생산이 올해 9월까지 완료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아이폰8의 생산이 7월경부터 시작돼야 하지만 OLED 버전은 9월경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분석의 이유로는 가장자리가 곡면 처리된 아이폰 디자인에 OLED를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양산시간을 고려할 경우 OLED버전의 아이폰은 빨라야 올 연말에나 선보일 수 있다는 결론이다.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와 5.5인치 모델은 일부 기능 개선이 되겠지만 전체적으로 기존 모델과의 큰 변화는 없는 수준의 폼팩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페라리’라는 코드명을 가지고 있는 5.8인치 모델은 실제로 화면이 표시되는 영역은 5.2인치 정도이고 나머지는 터치 아이디 센서나 카메라 등이 차지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또, AR과 무선충전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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