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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5부진 딛고 영업이익 12.2% 증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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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5부진 딛고 영업이익 12.2% 증가

가전 분야 선전으로 영업이익 1조3천378억 원 기록

기사입력 2017-01-26 0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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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5부진 딛고 영업이익 12.2% 증가


[산업일보]
LG전자가 지난해 시장에서 혹평을 받은 G5스마트폰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연결기준 매출 55조3천670억 원, 영업이익 1조3천378억 원을 기록하면서 2016년 영업이익이 2015년에 비해 10%이상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6년 매출은 2015년의 56조5천90억 원 보다 2.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15년에 기록한 1조1천923억 원 보다 12.2% 증가했다.

2016년 4분기 매출액은 14조7천777억 원, 영업적자는 352억 원이다. 매출은 2015년 같은 기간에 기록한 14조5천601억 원보다 1.5% 증가했으며, 지난 분기에 비해서도 11.7% 증가한 수치다.

LG전자가 지난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전략 스마트폰 G5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10%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가전 분야에서 선전을 이어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MC사업본부는 전략 스마트폰 G5 판매 부진과 시장 경쟁 심화로 영업적자가 늘었다.

반면, 가전을 담당하고 있는 H&A사업본부는 연간 매출액 17조 2천342억 원으로 2015년의 16조5천313억 원보다 4.3% 증가했으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 원가구조 개선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인 1조 3천344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자동차관련 사업분야를 담당하는 VC사업본부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의 성장과 전기차 부품의 본격적인 공급에 힘입어 2015년의 1조8천324억 원보다 무려 51.3% 증가한 2조7천73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이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선행자원으로 투입됨에 따라 소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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