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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국산화율 경기도 84.9%로 높아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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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국산화율 경기도 84.9%로 높아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 연합회 및 기업협의체 안성시 이전 추진

기사입력 2017-02-27 1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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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국산화율 경기도 84.9%로 높아


[산업일보]
자동차‧반도체 등 기계산업은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으로 성장동력 산업에 기반을 제공하는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산업이다. 더불어 기계산업은 핵심기술의 의존도가 높고 다품종 소량 생산의 특징으로 중소‧중견 기업의 역할이 특히나 중요하다.

경기연구원의 자료를 보면, 제조업 전체의 국산화율은 전국 68.3%, 경기도 70.4%인 반면, 기계산업의 국산화율은 전국 83.7%, 경기도 84.3%로 나타나 국내 산업과의 연관관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기계산업 분야의 기업협의체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 연합회와 회원사 공장들이 안성시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는 주변에 경부고속도로, 평책제천고속도로, 구리세종간고속도로 등 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수도권 중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충청, 경상 지역 등 지방과의 접근성도 비교적 좋은 편이라고 경기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또한 안성시는 서운면 일대에 산업단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이는 경기도 기계산업클러스터의 핵심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경기연구원은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으로 시험‧평가‧인증 전문기관 설립 방안을 두 가지로 제시했다. 한국기계공업혐동조합연합회 자체적으로 시험‧평가‧인증 전문기관을 설립하거나 시험‧평가‧인증 전문기관을 전문기관의 본원이나 분원을 유치하는 방법이다. 이외에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으로는 ▲혁신센터 건립, 운영 ▲입주기업 위한 지원방안 마련 ▲참여주체 간 네트워킹 지원 ▲시험평가인증 전문기관 확보 등이 함께 소개됐다.

성영조 경기원구원 연구위원은 “시험평가인증 전문기관의 근거리 입지는 검사 소요시간이 절감되는 등 제품의 생산과 납품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특히 시험기관의 전문성, 신뢰성 등을 고려할 때 기계클러스터 내에 전문기관의 분원을 유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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