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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크루즈 1.8 가솔린, 정화용촉매 결함 3만여 대 리콜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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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크루즈 1.8 가솔린, 정화용촉매 결함 3만여 대 리콜

기사입력 2017-03-22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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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크루즈 1.8 가솔린, 정화용촉매 결함 3만여 대 리콜
좌측 정화용촉매(정상), 우측 정화용촉매 (손상) 이미지/하단 이미지=촉매 내부 구조

[산업일보]
한국지엠(주)가 크루즈 1.8 가솔린 차종 2만 9천994대의 정화용촉매(Catalytic Converter) 내구성 개선을 위해 22일 리콜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22일 휘발유차의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일산화탄소 등을 촉매반응을 통해 이산화탄소, 물, 질소 및 산소 등으로 변환하는 장치인 정화용촉매와 관련한 결함시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주)이 2013년과 2014년에 제작한 크루즈 1.8 차량(1만 9천300대) 정화용촉매의 결함건수와 결함률이 환경부가 정하는 ‘의무적 결함시정’ 요건을 초과함데 다른 조치라고 덧붙였다.

한국지엠(주)는 의무 리콜 대상은 아니지만 동일한 부품을 적용해 2015년과 2016년에 제작한 차량(1만 694대)도 내구성 개선을 위해 함께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주)는 크루즈 1.8 차종의 전자제어장치가 촉매에 유입되는 배기가스 온도를 적절하게 제어하지 못해 촉매가 고온의 배기가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일부 차량에서 촉매 내부의 코팅막과 격벽이 손상된 결함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촉매가 고온의 배기가스에 의해 열적 손상이 진행될 경우 장치의 정화효율이 낮아져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질소산화물(NOx) 등의 배출량이 증가하며, 촉매의 정화효율을 감시하는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의 감시기준 또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

한국지엠(주)는 2013년 2월 20일부터 2016년 11월 17일까지 제작된 크루즈 1.8 차량 소유자에 대해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한편, 촉매를 점검해 오작동코드 발생이력(촉매손상)이 발견될 때에는 촉매장치도 함께 교체할 계획이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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