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철광석 및 철강 가격 하락(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5-04 07:00:51
[산업일보]
3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일에 상승세를 내어주고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FOMC를 앞두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투자자들의 매도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Copper는 Asia 장 개장부터 약세를 보였다.
중국 제조업 지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 관련 이슈로 상승했던 가운데 FOMC에서도 6월 금리 인상에 대한 힌트가 나올 수 있다는 예상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수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을 취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런던 장 개장 후 급격해 졌다. $5,700선을 내어준 Copper는 장 후반까지 약세를 이어 나가며 한 때 $5,600선 마저 내어주며 지난주 상승세를 모두 상쇄시키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필리핀 국회가 로페즈 장관 임명을 부결함에 따라 니켈 생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며 니켈 가격은 3% 이상 하락했다.
한때 미국 경제 지표가 좋지 않게 발표되면서 금리 인상 속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오히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데 대해 전문가들은 다음 달 금리 인상에 대한 힌트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위기다.
4일 비철금속 시장은 이 기자회견 발언에 상당부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변동성이 커진 수급에 대한 예상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3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일에 상승세를 내어주고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FOMC를 앞두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투자자들의 매도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Copper는 Asia 장 개장부터 약세를 보였다.
중국 제조업 지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 관련 이슈로 상승했던 가운데 FOMC에서도 6월 금리 인상에 대한 힌트가 나올 수 있다는 예상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수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을 취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런던 장 개장 후 급격해 졌다. $5,700선을 내어준 Copper는 장 후반까지 약세를 이어 나가며 한 때 $5,600선 마저 내어주며 지난주 상승세를 모두 상쇄시키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필리핀 국회가 로페즈 장관 임명을 부결함에 따라 니켈 생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며 니켈 가격은 3% 이상 하락했다.
한때 미국 경제 지표가 좋지 않게 발표되면서 금리 인상 속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오히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데 대해 전문가들은 다음 달 금리 인상에 대한 힌트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위기다.
4일 비철금속 시장은 이 기자회견 발언에 상당부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변동성이 커진 수급에 대한 예상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