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3.0원 상승한 1,144.1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미 1분기 GDP 호조로 1,140원대 후반까지 상승해 출발했으나 오전 중 지속 출회된 월말, 반기말 네고물량에 1,14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다만 이날 원화 채권 매도 관련 외인의 역송금 수요 유입에 대한 경계심으로 오후 들어 달러-원 환율은 오전 중 하락폭을 일부 만회해 전일 대비 3원 상승한 1,144.1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5.4원 상승한 1,021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실수급에 따라 1,140원대 중반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1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43.5원으로 마감했다. 반기말 네고물량은 대부분 소화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주 유입된 프랭클린 템플턴의 원화 채권 매도 관련 대규모 달러 매수 수요에 대한 경계심이 지속되며 금일 환율은 장중 상승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금일 미국 금융시장의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역외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되며 환율은 1,14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8.8 ~ 1,149.8 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385.09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6.15원↑
■ 美 다우지수 : 21,349.63, +62.6p(+0.2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86.13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717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