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5원 하락한 1,122.8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전일 므누신 미 재무장관의 달러 약세 선호 발언에 글로벌 달러 약세가 진행되며 1,123원까지 하락해 출발했다. 오전 중 환율은 1,120원선 부근까지 레벨을 낮췄으나 이내 하단 지지력을 보였고, 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여 전일 대비 5원 하락한 1,122.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금일전망 : 북한 핵실험에 1,130원선 상승 시도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0.7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21.75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금일 환율은 북한 6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장중 환율은 1,130원선 상승을 시도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을 보일 수 있겠으나,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심으로 상단은 지지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0.5 ~ 1,138.83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763.44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75원↓
■ 美 다우지수 : 21,987.56, +39.46p(+0.1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6.83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59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