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0.9원 하락한 1,131.7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1,130원대 중반까지 상승해 출발했다.
이날 발표된 8월 미 소비자물가지수 또한 호조를 보이며 달러 강세 재료로 작용했으나, 북한 리스크에 대한 학습효과로 시장참가자들의 경계심이 완화되며 환율 상승 압력은 제한되었고 장중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집중 유입되며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0.9원 하락한 1,131.7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금일전망 : 금주 FOMC 앞둔 경계심에 1,130원대 초반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1.9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33.25원으로 마감했다. 금주 9월 FOMC회의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금번 회의에서는 미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나 시장참가자들은 향후 정책 경로에 대한 연준의 코멘트를 기대하고 있다.
금일 환율은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에 포지션플레이가 제한되며 1,13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6.29 ~ 1,140.29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880.74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9원↑
■ 美 다우지수 : 22,268.34, +64.86p(+0.2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1.6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759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