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 광학 센서 솔루션에 대한 수요 대응…싱가포르에 신공장 증설
신공장에 3년간 2억 달러 투자…마이크로 광학 센서 생산할 것
센서 솔루션 기업 ams는 싱가포르 탬피니스(Tampines)에 위치한 JTC 나노스페이스(JTC nanoSpace)에 신규 제조시설을 확충한다고 22일 밝혔다.
ams에 따르면, 신공장은 고정밀 마이크로 광학 센서 생산을 위해 최첨단 필터 증착 기술을 갖춘 자동 클린룸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3년간 약 2억 달러를 투자해 JTC 나노스페이스에 VCSEL(Vertical Cavity Surface-Emitting Lasers) 및 센서 제조를 위한 클린룸과 제조시설 등을 새롭게 건립할 계획이다.
ams는 탬피니스의 JTC 나노스페이스에서 최첨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마이크로 광학 센서들을 생산할 계획이다.
ams는 올 초 발표한 싱가포르 앙모키오(Ang Mo Kio) 시설에 이어 탬피니스 공장 신설을 통해 싱가포르 전자 및 정밀 엔지니어링 산업 분야의 주요 투자 기업으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ams가 이처럼 싱가포르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증가시키고 있는 이유는 ams의 첨단 센서 솔루션 및 하이엔드 광학 패키징에 대한 사용자들의 수요 증가 때문이다.
ams의 알렉산더 에버케(Alexander Everke) CEO는 “싱가포르는 ams R&D 및 제조 전략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는 차별화된 기술, 첨단 설비,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에 투자를 지속해 왔다. ams의 최첨단 설계 및 공정 기술을 싱가포르에서 장기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설 공장은 ams의 싱가포르 앙모키오 시설과 오스트리아 제조 시설은 물론, 전세계 주요 위탁제조사들과의 제조 협력 관계도 보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