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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 세계 정치·통상 일정 어떻게 되나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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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 세계 정치·통상 일정 어떻게 되나

기사입력 2017-12-20 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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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외국 출장이 잦은 직장인이나 해외 마케팅을 준비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전 세계 통상일정이 궁금할 수밖에 없다. 2018년 사업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KOTRA는 22일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을 발간, 세계 85개국 KOTRA 해외무역관이 보고하고 각 국 주한 공관에서 확인한 ▲주요 선거 ▲정상회담 ▲국제회의 ▲스포츠 및 국제박람회 등 주요 행사와 ▲주요 정치·경제 제도 변화 ▲협상 중인 자유무역협정 등과 같은 주요 일정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는 총 13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1월 12일 체코 1차 선거를 시작으로, 3월에는 러시아, 12월에는 스위스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다. 중남미의 경우에는 역내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큰 3개국 콜롬비아(3위), 멕시코(2위), 브라질(1위)에서 각각 5월, 7월, 10월에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각국의 정책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각국 주요 경제·통상 정책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부가가치세가, 러시아 등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국가에서는 통합 세관법이 도입되므로 해당지역과 거래하는 한국리기업은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 역시 1월1일자로 환경보호세법과 물오염방지법 등을 발효해 환경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어서 중국 내 공장을 운영 중인 한국 기업의 대비가 시급하다.

전 세계적으로 잠정 및 중단 상태인 협정들을 포함해 협상이 진행되는 주요 무역협정은 100개 정도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와 관련이 있는 협정은 10개이다.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를 비롯해, 한-이스라엘 FTA,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 등이 포함돼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과 EU-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FTA, 그리고 미국의 탈퇴선언 이후 재기를 꾀하고 있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도 주목된다.

한편, 내년 한국은 독일·영국과 수교 135주년(수교일 11월 26일로 동일), 유럽연합(EU)과 55주년, 인도와 45주년을 맞는다. 아세안 중심국가인 태국, 인도네시아와도 각각 수교 60주년, 45주년이 된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협력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격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참고가 되고자 본 보고서를 발간한다”며,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을 통해 각국의 정치·경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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