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1,000원 대를 넘겼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980원 후반대로 급격하게 하락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의 주가와 채권 폭락이 일단 중지상태에 들어섰으나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10분 현재 100엔 당 987.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7.76원 하락한 것으로, 급격한 상승에 대한 불안심리가 원-엔화 환율의 하락을 야기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109.54엔을 기록했다. 전날의 109.26엔보다 0.28엔 상승한 것으로, 미국의 주가와 채권이 그동안의 폭락세를 잠시 멈췄으나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80원 대로 수직 낙하…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주가·채권 폭락세 중단에도 소폭 상승에 그쳐
기사입력 2018-02-07 11:35:42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