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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저력 과시하며 1,006원 대까지 올라…달러-엔화 환율은 보호무역 우려 커지면서 105엔 대까지 급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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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저력 과시하며 1,006원 대까지 올라…달러-엔화 환율은 보호무역 우려 커지면서 105엔 대까지 급락

기사입력 2018-03-15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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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한 번 저력을 드러내면서 1,006원 대까지 상승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105엔 대까지 추락했다.

오전 10시 5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6.8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7.79원 상승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이 1,000원 대를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이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의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보다 0.45엔 하락한 1달러 당 105.87엔을 나타냈다. 달러-엔화 환율이 105엔 대로 하락한 것은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이는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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