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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더한 SIMTOS 2018,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생산 지향점 제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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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더한 SIMTOS 2018,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생산 지향점 제시

공작기계협회 문동호 선임본부장 “SIMTOS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에 감사”

기사입력 2018-03-16 0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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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더한 SIMTOS 2018,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생산 지향점 제시


[산업일보]
세계 4대 공작기계관련 전시회 중 하나인 'SIMTOS 2018'의 개막이 채 20여 일도 남지 않았다. 2016년에 개최된 지난 전시회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10만 명 참가’의 목표를 이뤄내지 못해 아쉬움을 더했던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측은 올해 전시회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10만 명 이상의 손님을 맞이하겠다는 목표하에 마지막 담금질에 매진 중이다.

15일 공작기계회관에서 열린 ‘SIMTOS 2018 기자간담회’에서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KINTEX 전관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의 준비상황과 지향점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공작기계협회 측에 따르면, 이번 SIMTOS 2018의 슬로건은 ‘Capture the future : 4th Industrial Revolution’으로 주제에 걸맞는 4차 산업혁명 특별관에서 생산제조기술과 연결된 가장 현실적인 생산제조시스템을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최신의 기술과 제품을 관람객들과 바이어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총 1천100여 개 사가 6천44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SIMTOS 2018에는 예전 전시회에 비해 중국과 스위스의 참가기업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는 대륙별로 전시장이 배치돼 관람객들의 편의와 전문성을 모두 상승시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이 52.7%로 가장 많은 규모를 차지했으며, 아시아‧미주 지역이 25.6%, 유럽이 21.8%를 각각 차지하면서 뒤를 이었다.

내실 더한 SIMTOS 2018,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생산 지향점 제시
공작기계협회 문동호 선임본부장


특히, 주목할 점은 해외업체의 참여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에 대해 공작기계협회 문동호 선임본부장은 “국내 기업에서 아직까지 외산 제품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이 있어서 해외 업체의 참가가 늘고 있다”고 언급했다.

공작기계협회 측 관계자는 “2016년 전시회에 비해 부스는 줄었으나 콘텐츠와 참가기업 측면에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SIMTOS 2018은 해외 업체의 참가가 많기 때문에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해외의 선진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대륙별 전문관 운영에 대해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계와 기계간, 인간과 기계의 협업이 늘어나면서 주변기기와 요소기술에 대해 대륙별 조망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편의성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작기계협회 측이 특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이번 SIMTOS 2018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4차 산업혁명 특별관’이다. 특별관에는 스마트센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협동로봇, 네트워크, 모바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스마트, 디지털, 연결이라는 3가지 테마 아래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 운영과 관련해 KINTEX와 참가업체, 전시주관사들 사이에서는 전시제품의 반입‧반출 기간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종종 발생하곤 했다. 특히 중량물이 다수 전시되는 전시회일수록 이러한 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곤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반입기간은 엿새, 반출기간은 닷새로 넉넉하게 잡아 혼잡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문동호 선임본부장은 “2016년에도 경기가 좋지 않아 준비가 어려웠는데 2018년에도 경기가 좋지 않아 다른 자본재 전시회들은 참가율이 많이 하락했다”며, “어떻게 하면 예전 수준으로 참관객을 모집하고 수익을 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올해 전시회는 지금까지는 ‘선전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는 모두 참관객과 참가업체들이 SIMTOS에 대해 여전한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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