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이틀 연속 완만한 하락곡선을 그리면서 1,006원 대까지 내려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의 FOMC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6.1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는 0.09원 상승한 것이나 비슷한 시간대에 비해서는 1원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이틀 연속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54엔을 나타내 전날보다 0.53엔 상승했다. 이러한 달러-엔화 상승은 미국 현지에서 진행 중인 FOMC에서 금리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세 보이면서 1,006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FOMC로 인한 금리인상 기대로 106엔 중반대로 가파른 상승
기사입력 2018-03-21 11:37:2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