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25전쟁 종식 기대감에 1,070원선 전망
기사입력 2018-06-04 11:30:21
[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6.25전쟁 종식 기대감에 1,070원선 부근에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3.05원 내린(스왑포인트 고려) 1,070.8원에 최종호가됐다.
이탈리아 연정 재구성으로 유럽발 리스크는 소강국면에 진입했으며, 미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접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종전선언 가능성을 묻는 말에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종전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대폭 완화에 대한 기대감 및 전반적 리스크 온 분위기에 원달러는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 비농업부문고용지표가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연준 목표치에는 미달이라는 평가로 인해 리스크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감 및 1,070원 초반대 저점 매수세 유입이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마무리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서 무역갈등이 봉합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동향에 주목하며 삼성 블록될 관련 물량이 더 남아있다면 하락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하락 재료가 우위인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금일 환율은 6.25전쟁 종식 기대감에 1,070원선 부근에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3.05원 내린(스왑포인트 고려) 1,070.8원에 최종호가됐다.
이탈리아 연정 재구성으로 유럽발 리스크는 소강국면에 진입했으며, 미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접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종전선언 가능성을 묻는 말에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종전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대폭 완화에 대한 기대감 및 전반적 리스크 온 분위기에 원달러는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 비농업부문고용지표가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연준 목표치에는 미달이라는 평가로 인해 리스크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감 및 1,070원 초반대 저점 매수세 유입이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마무리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서 무역갈등이 봉합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동향에 주목하며 삼성 블록될 관련 물량이 더 남아있다면 하락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하락 재료가 우위인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