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때 1,020원 대까지 상승했던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이제는 1,000원 대 붕괴 여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이어져야 할 정도가 됐다. 달러-엔화 환율은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111엔 대를 기록했다.
오전 11시 4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5.6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 1.83원 하락한 것으로 지난달 26일 1,020원 대를 기록했던 원-엔화 환율은 이후 모든 거래일동안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직전 뉴욕 외환시장 환율보다 0.25엔 오른 110.96엔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 때 111.07엔까지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원-엔화 환율, 1,005원 대까지 하락하면서 1,000원 대 위태…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대형제조업체 업황 하락에도 111엔 대 상승
기사입력 2018-07-02 11:50:51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