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에 재도전을 희망하는 참관객들이 전문가와 상담을 나누고 있다.
[산업일보]
다양한 실패 경험담을 함께 나눠 극복하고, 재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박람회가 서울 광화문에서 열렸다.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 실패박람회’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며, 박람회 기간에는 재창업 지원 상담을 비롯해 정책토론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상가정보연합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국내 자영업의 폐업률은 2.5%를 기록, 2.1%를 기록한 창업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업종은 폐업률 3.1%, 창업률 2.8%로 8개 업종 중 창업과 폐업이 가장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률이 폐업률을 앞서는 업종은 없었으며, 유일하게 소매 업종만 창업률과 폐업률이 2.4%로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