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굴뚝 농성’이 진행된 서울에너지공사 열병합발전소 굴뚝
[산업일보]
노사 간 갈등으로 진행됐던 일명 ‘파인텍 굴뚝 농성’이 426일 만에 일단락 됐다. 노사는 11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노조원 5명을 업무에 복귀시키기로 했으며, 스타플렉스 김세권 대표가 파인텍의 대표를 맡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파인텍 굴뚝 농성 사태는 스타플렉스가 한국합섬을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공장을 인수한 스타플렉스는 공장 운영 약 2년여 만에 경영난을 이유로 문을 닫았고, 이 과정에서 해고된 노조원들이 농성에 들어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