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해 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국산, 수입이 모두 늘어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다. 국산은 자동차, 의료정밀광학 등이 2.3%, 수입은 식료품, 석유정제 등이 6.9% 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재별로는 최종재는 보합, 중간재는 5.9% 많았다. 소비재는 의약품, RV승용차 등이 늘면서 5.5% 증가, 자본재는 특수선박(비상업용), 기타반도체장비 등이 줄어 8.0% 감소했다. 중간재는 자동차부품, 나프타 등이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8.7%) 등은 감소했지만 자동차(12.4%)와 식료품(10.2%) 등은 상승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 2018년 한해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을 보면, 국내공급은 수입은 늘었으나, 국산이 줄어 전년대비 0.1% 마이너스 성장했다"며 "국산은 금속가공, 기계장비 등이 줄어 1.0% 감소, 수입은 식료품, 전자제품 등이 늘어 2.6%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