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1일 환율은 위안화 및 증시 외인에 주목하며 1,130원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3월 FOMC 의사록에서 대다수 위원이 올해 기준금리를 변동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나며, 기존의 완화적 스탠스를 재확인하자 달러화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또한,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이 미중 무역협상에서 환율 부분이 완료됐다고 발언하며 이는 위안화 강세 기대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주요 국가 통화정책 이벤트 소화 후 뉴욕 3대지수가 상승 전환하는 등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원달러 환율은 하향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배당금 역송금 수요와 1,130원대 진입에 따른 대기 매수세에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위안화 및 증시 외인 주목하며 1,130원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4-11 11:30:4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