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는 ▲총인건비 정상화 ▲4조2교대 근무형태 변경을 위한 안전인력충원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KTX-SRT 고속철도 통합 등을 코레일 측에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방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체기관사 확보와 고속·시외버스 등 대체 수송력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유동량을 모니터링해 승객이 일정수준 이상 증가한 노선에 예비차량을 투입해 시민 불편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