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력단절여성, 은퇴한 중장년층, 전역 예정 장병 등 재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019 리스타트 잡페어’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6일부터 이틀 간 열렸다.
‘함께 만드는 희망 일자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11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으며 ▲여성 일자리관 ▲전역장병 일자리관 ▲신중년 일자리관 ▲청년 일자리관 등으로 나눠져 진행됐다.
잡페어에 참가한 A씨는 “육아로 어쩔 수 없이 일을 쉬게 됐다”며 “재취업을 위해 여러 기업에 원서를 넣고 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번 기회를 통해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9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채용 및 일자리 정보제공 외에도 AI 면접, 자기소개서·이력서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