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일 원달러 환율은 1,170원대 진입 시도가 예상된다.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상원이 홍콩 인권법을 승인한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달러화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홍콩 시위 폭력 사태가 무역 합의를 매우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발언했다.
미중 무역합의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 미 상원의 인권법 승인은 협상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무역합의는 새로운 난관에 이를 것 예상된다.
다만, 오는 12월 미중 정상이 무역 최종협상에서 합의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고, 네고를 비롯한 상단대기 물량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무역합의 경계감에 1,170원대 진입 시도 예상
기사입력 2019-11-20 11:30:5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