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7일 원달러 환율은 주요국 경제 지표 호조 속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지난 2거래일 간의 급격한 상승분이 조정되며 소폭하락 후 1,160원대 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중동발 리스크가 잔존하는 가운데, 주요국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미 12월 서비스업 PMI는 52.8로 상향조정되며 5개월 내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독일의 11월 소매판매 및 서비스업 PMI도 호조를 보이며 과도한 안전자산 선호분위기를 완화하는데 기여했다.
이러한 지표호조로 시장은 과도한 리스크 오프분위기를 일부 누그러뜨릴 것으로 보이며, 환율도 소폭의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여전한 이란의 대미보복 가능성 및 결제를 비롯한 매수세는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지표호조에 전일 상승분 조정…1,16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1-07 11:30:1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