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1,063원 대까지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중국에서 발병한 ‘우한폐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109.6엔대로 상승했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4.0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4.73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상승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66엔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34엔‧0.3% 상승한 수치다. 중국에서 발병한 ‘우한폐렴’에 대한 우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외환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상승세 키우면서 1,063원 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우한폐렴 확대 우려에 109.6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20-01-23 11:36:46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