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5일 달러원 환율은 1,220원대 초반 등락이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산이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등에서 빠르게 증가되면서 금융시장의 패닉으로 위험자산 투매, 안전자산 매수로 이어지고 있다.
오전 중 발표되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경우 1,230원대에 안착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한편, 한은이 발표한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월 대비 7.3포인트 하락한 96.9를 기록했다. 메르스 사태 당시 하락폭과 같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메르스 당시 기준금리를 인하했던 것을 고려하면 오는 27일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환율 상승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외환 당국의 미세조정과 수급상 네고 물량이 우위인 점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훼손에 1,220원대 초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2-25 09:11:1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