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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의 상승으로 1,042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악화로 110엔 초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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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의 상승으로 1,042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악화로 110엔 초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1-07-23 1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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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1,042원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악화됨에 따라 110엔 초반대를 기록했다.

오후 1시 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42.31원을 기록하면서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11원 상승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11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5% 하락했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월 대비 5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고용지표가 악화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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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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