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관계자가 플라스틱 용기 포장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식품 포장기기에 대해 질문하는 참관객
자동계량, 자동충진 등이 가능한 식품 포장설비
[산업일보]
가공식품,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등 여러 종류의 식품이 개발되면서 식품을 포장하는 설비·기계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 중인 ‘202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1)’에는 스틱, 파우치, 진공 압축 등의 방법으로 식품을 포장하는 기기들이 전시됐다.
식품 포장기기는 고체, 액체, 분말 식품의 형태, 포장지 재질 등에 따라 설비가 달라진다. 자동 열성형 진공포장기, 진공스킨포장기계, 전자동 간헐식 용기 포장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식품 포장기기를 시연한 박용욱 프로팩코리아 대표는 “식품의 특성, 포장 방법 등에 따라 생산공정별 서로 다른 식품 포장기기가 쓰이고 있다”면서 “변화하는 식품 산업에 발맞춰 식품 포장기기 기술은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