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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中 경제 회복할까
조혜연 기자|chohyeyeo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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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中 경제 회복할까

국제금융센터, “2008 하계올림픽 성과 재현 어려울 듯”

기사입력 2022-02-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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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2 동계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2008년 같은 도시에서 개최했던 하계올림픽의 경제적 성과를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재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국제금융센터가 최근 발간한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정치·경제적 영향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을 통해 경제 성장률을 0.8%p 이상 높였습니다. 특히 당시 對 중국 직접투자 규모는 5년간 2배가 증가하며 해외 기업들의 관심도 급증했었죠.

그러나 이번 동계올림픽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막식 등 행사를 축소하고, 외국인 관람도 금지해 관광 수입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인공 눈 조성으로 이미 막대한 비용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정화 비용 등에도 추가적인 지출이 예정돼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이 언론 통제, 강압적인 제로 코로나 조치 등을 시행하면서 해외 국가들의 중국에 대한 불호 감정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등 국가는 신장 지역 인권침해에 대한 무책임, 홍콩·대만 자유 억압 등을 이유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보고서는 통상 올림픽의 경제적 효과는 개최 3~5년 전에 집중되는데, 이번 동계올림픽은 그 성과를 거두지 못해 경제적 손실이 누적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베이징이 중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성장 둔화의 영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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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2 동계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2008년 같은 도시에서 개최했던 하계올림픽의 경제적 성과를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재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국제금융센터가 최근 발간한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정치·경제적 영향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을 통해 경제 성장률을 0.8%p 이상 높였습니다. 특히 당시 對 중국 직접투자 규모는 5년간 2배가 증가하며 해외 기업들의 관심도 급증했었죠.

그러나 이번 동계올림픽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막식 등 행사를 축소하고, 외국인 관람도 금지해 관광 수입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인공 눈 조성으로 이미 막대한 비용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정화 비용 등에도 추가적인 지출이 예정돼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이 언론 통제, 강압적인 제로 코로나 조치 등을 시행하면서 해외 국가들의 중국에 대한 불호 감정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등 국가는 신장 지역 인권침해에 대한 무책임, 홍콩·대만 자유 억압 등을 이유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보고서는 통상 올림픽의 경제적 효과는 개최 3~5년 전에 집중되는데, 이번 동계올림픽은 그 성과를 거두지 못해 경제적 손실이 누적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베이징이 중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성장 둔화의 영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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