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27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KOPLAS 2023)’(이하 코플라스)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PLA TECH CON. 신기술 세미나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1전시장 내 마련된 세미나룸에서 열렸다.
14일 열린 세미나에서는 에이화화성(주)의 도쿠다 히데유키 이사가 현재 발포제의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주)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코플라스는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 등을 오는 18일까지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