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공, 저온으로 식품 추출…성분 파괴, 색 변화↓
전효재 기자|storyta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진공, 저온으로 식품 추출…성분 파괴, 색 변화↓

진공으로 끓는 점 낮춰…투명 증류수도 생산

기사입력 2023-11-25 09:26:4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진공, 저온으로 식품 추출…성분 파괴, 색 변화↓
진공 저온 추출농축기 살피는 참관객

[산업일보]
진공으로 물의 끓는점을 낮춰 식품을 저온에서 추출한다. 파괴되는 영양성분을 줄이고 재료 고유의 색도 유지한다.

‘2023 코엑스 푸드위크(Coex Food Week 2023, 이하 코엑스 푸드위크)’에 ‘진공 저온 추출농축기’가 등장해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경서이엔피 관계자는 “펌프로 솥 안의 공기를 빨아들여 진공 상태로 만들고, 물의 끓는점을 60~70°C까지 낮춘다”면서 “성분 파괴를 최소화하면서도 재료 고유의 향과 색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공, 저온으로 식품 추출…성분 파괴, 색 변화↓
고온 고압 사과 추출물(왼쪽), 진공 저온 사과 추출물(가운데)

발생한 수증기를 다시 냉각해 물질 성분이 함유된 투명 증류수도 만든다. 화장품 원료, 투명 음료, 주류를 생산할 수 있다.

고온·고압 추출과 저온 추출, 증류 추출 등 다양한 추출 방식을 하나의 설비로 합쳤다”면서 “식품 업계에서 주로 활용하고, 화장품·제약 연구 시설에서도 실험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코엑스에서 22일 개막한 코엑스 푸드위크는 25일까지 진행한다.
경서이엔피 GO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