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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 광학계 중요성 커져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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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 광학계 중요성 커져

정밀한 금형기술이 광학계 경쟁력 핵심

기사입력 2023-12-01 1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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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 광학계 중요성 커져
광학계 시제품들

[산업일보]
자율주행차량 등 모빌리티 산업이 발전하면서, 광학계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30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커넥티드 모빌리티 엑스포(CONNECTED MOBILITY EXPO 2023)’에 광학계 전문기업인 (주)에이지광학이 참가했다.

자율주행 카메라모듈, 헤드램프, 로고램프 등에 쓰이는 광학계는 주로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이전에는 유리로 헤드램프 광학계를 만들었지만, 플라스틱이 10배 이상 저렴하고 기술 발달로 LED의 온도를 버틸 수 있게 돼 점차 대체된 것이다.

실리콘으로도 광학계를 생산할 수 있다. 비싼 원료지만, 플라스틱으로 구현이 어려운 정교한 가공이 가능하다.
자율주행차 시대, 광학계 중요성 커져
광학계와 카메라 렌즈 시제품 가운데, 은색 금형이 보인다.

(주)에이지광학 정재희 사업개발팀 팀장은 “광학계는 탁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정밀한 금형기술이 중요하다”라며 “자사가 보유한 금형제작 기술을 토대로 광학계뿐만 아니라 모듈, 카메라까지 1차사에 납품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023 커넥티드 모빌리티 엑스포’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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